
‘털린 내 정보 찾기’ 서비스란?
이 서비스는 한국인터넷진흥원(KISA)에서 제공하며, 내가 사용하는 이메일이나 아이디, 비밀번호가 다크웹에서 불법 유통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.
‘kidc.eprivacy.go.kr‘로 접속할 수 있어요.
| 제공 기관 | 한국인터넷진흥원(KISA) |
|---|---|
| 조회 가능 항목 | 이메일, 아이디, 비밀번호 |
| 1일 조회 횟수 | 이메일당 10회까지 |
| 결과 제공 방식 | 실시간 비교 후 결과 제공 |
유출 여부 확인 방식이 어떻게 되나요?
실제로 입력한 정보, 저장되지 않습니다
가장 중요한 부분이죠. 사용자가 입력한 이메일이나 아이디, 비밀번호는 즉시 암호화 처리되어 저장되지 않고, 단순 비교 후 즉시 폐기됩니다.
이 비교 대상은 KISA가 다크웹에서 수집한 유출 계정 데이터베이스(DB)이며, 입력한 정보가 여기에 존재하는지 대조하는 방식입니다.
실제로 제 친구도 평소 쓰던 아이디를 넣었더니 과거에 해킹됐던 사이트에서 유출된 걸 확인하고, 바로 비밀번호를 바꿨다고 하더라고요.
유출 정보는 어떻게 수집되나요?
이 서비스는 모든 다크웹을 ‘실시간’으로 스캔하지는 못합니다.
이미 유출된 데이터를 분석하고 수집한 목록을 기반으로 조회하는 방식이에요.
- 해외 해킹 포럼
- 음성화 웹사이트(다크웹)
- 유출 사고 발생 기업에서 확보된 샘플 데이터
정기적으로 업데이트되긴 하지만, 최신 해킹 사고나 아직 공유되지 않은 정보는 반영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.
즉, ‘안 떴다고 안 털린 게 아닐 수 있다’는 거죠.
실제 조회 절차는 어떻게 되나요?
- 홈페이지 접속 후 ‘유출여부 조회하기’ 클릭
- 이메일 입력 → 인증번호 수신 후 입력
- 조회할 계정정보(아이디/비밀번호 등) 입력
- 결과 확인: 유출됨 / 유출되지 않음
저는 자주 쓰는 이메일 2개로 각각 5회씩 조회했는데, 다행히 유출 내역은 없었어요.
그래도 마음이 놓이지 않아서 주요 사이트 비번은 전부 바꿨습니다. 불안한 기분은 조심해서 나쁠 건 없으니까요.
조회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는?
유출 사실이 확인된 경우, 서비스에서는 즉각적인 보안 조치를 안내합니다.
- 문제가 된 계정의 비밀번호 즉시 변경
- 동일 비밀번호 사용하는 다른 서비스도 모두 변경
- 이중 인증(2FA) 설정
- 이메일·문자 등 피싱 시도에 대한 경계 강화
저는 유출은 안 됐지만, 이중 인증을 이번 기회에 전부 설정했어요.
특히 금융앱과 메일 계정은 필수로 설정하는 게 좋습니다.
장점과 한계, 비교해서 알아보기
| 항목 | 장점 | 한계 |
|---|---|---|
| 보안성 | 입력 정보 저장 안 됨 | 실시간 전체 검색 불가 |
| 정확성 | 검증된 유출 DB와 대조 | 최신 사고 반영 지연 가능성 |
| 접근성 | 무료, 누구나 사용 가능 | 1일 10회 제한 |
결론: 꼭 한 번은 조회해보는 걸 추천합니다
한 번 유출된 정보는 다크웹에서 ‘돌고 도는 물건’처럼 여기저기 떠다닐 수 있습니다. 단 한 번의 조회만으로도 피해를 막을 수 있어요.
특히 평소 같은 비밀번호를 여러 곳에서 쓰는 분들이라면, 지금 당장 확인해보는 게 좋습니다. 유출이 없다면 다행이고, 있다면 빠르게 조치할 수 있으니까요.
저도 이번 조회를 계기로 보안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 번 갖게 됐고, 계정마다 다른 비번을 설정했어요. 작은 습관 하나가 생각보다 큰 사고를 막아줍니다.
자주 묻는 질문(FAQ)
Q. 아이디나 비밀번호 입력해도 진짜 안전한가요?
네. 입력한 정보는 저장되지 않고, 즉시 암호화되어 비교 후 폐기됩니다.
Q. 실시간으로 다크웹 전체를 검색하나요?
아니요. 이미 확보한 유출 데이터베이스와 비교하는 방식입니다. 최신 해킹 정보가 반영되기까지는 시차가 있을 수 있어요.
Q. 하루에 몇 번까지 조회할 수 있나요?
이메일당 하루 10회까지 조회 가능합니다. 여러 계정을 갖고 있다면 각각 입력해서 확인해보세요.